35세 워홀 막차준비합니다.십년전에 호주에서 살다 한국온거 뼈저리게 후회하고 코로나에 직장생활하다보니 허무하네요. 삶이 [25-04-29 23:45:03]

35세 워홀 막차준비합니다.십년전에 호주에서 살다 한국온거 뼈저리게 후회하고 코로나에 직장생활하다보니 허무하네요. 삶이

막차준비합니다.십년전에 호주에서 살다 한국온거 뼈저리게 후회하고 코로나에 직장생활하다보니 허무하네요. 삶이 즐겁지도 않습니다.개인사업 실패하고 빚갚는데 오년을 보냈습니다.가진돈은 보증금천만원뿐이고 학벌 기술없고 이제 할줄아는거라고는 영어랑 프랑스어뿐입니다. 사업실패하고 빚갚으면서 가족들과도 연끊었고 더는 한국에 아쉬운거없습니다.워홀 이년지나도 한국돌아오고싶지않고 이민을 목적으로 둔 상황인데 제가 예상못한 워홀 이년동안 이민방법 궁금합니다.영국이든 캐나다든 비자나오면 출국예정이고 재밌는 방법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워홀 후 이민 방법은 다양해요.

영국, 캐나다의 기술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