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다’와 ‘케데헌’의 골든글로브 후보 선정, 어떤 점에서 주목받았나요?

‘어쩔 수 없다’와 ‘케데헌’의 골든글로브 후보 선정, 어떤 점에서 주목받았나요?

아마 두 작품 다 독특한 이야기와 깊은 감성으로 주목받은 것 같아요.

한국 콘텐츠가 점점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분위기라서 긍정적인 영향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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