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과 후회되는 공부 특성화고에 2년제를 졸업해서 사회에 발을 딛은 청년입니다.당연히 고3시절에 수능은 안쳐봤구요.그래서
특성화고에 2년제를 졸업해서 사회에 발을 딛은 청년입니다.당연히 고3시절에 수능은 안쳐봤구요.그래서 공부에 미련이 남아서 지금 하는 일도 손에 제대로 안잡힙니다.그래서 그냥 경험삼아 수능을 쳐보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합당한가요?단, 질문에 대한 테러 및 비신자가 개인의 생각으로 적은 글은 채택 안됩니다.
성경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될거에용~! 그러나 후회되는 공부를 계속 이어가는 것보다는 새로운 준비을 통해 성장하는 것도 중요할 거에요